842일차 - 여기서 이걸 보게 되다니 일기예보 상으로는 비소식이 있었지만 출발할 때까지 흐릴뿐 비는 오지 않았다. 오늘 내내 그랬다. 북극권에 들어온 이후 체감상, 날씨가 쌀쌀해 진듯하다. 달리는 내내 입김이 보였고, 손이 시려웠다. PS. 달리던 도중에 티벳불교 사원에서나 보는 탑을 봤다. 주변에는 5색 깃발인 룽타도 있었다. 주변에는 절도 없었는데. 무슨 일이지.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85.679 km 누적 거리 : 28752.781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 journey/russia/2017_2/day20.txt Last modified: 4 days agoby 127.0.0.1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