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일차 - 휴식일 루틴

온전한 휴식일. 그동안 못했던 블로그에 GPS 로그를 업데이트 했다. 지금껏 약 28,740 km 를 달렸다.

오후들어 저녁과 내일 먹을 부식을 사기 위해 슈퍼마켓으로 향했다.

무르만스크의 숙소까지 대략 240 여 킬로미터 정도되는 데, 중간에 100 여 킬로미터 넘게 주유소등 아무 것도 없다. 이틀 치의 부식을 구입해야 했다.

PS. 이곳 칸달락샤는 백해1)와 면한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1)
white sea
  • journey/russia/2017_2/day19.txt
  • Last modified: 4 days ago
  • by 12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