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일차 - 수리한 보람이 있네
체인과 비비 그리고 브레이크를 수리하고 난 후의 첫 라이딩. 타는 내내 승차감이 좋았다. 마치 새 자전거를 타는 듯한. 좀 더 잘 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어제 처럼 종일 비는 오지 않았다. 도중에 M11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표지판이 니왔다. 상트까지 가는 길 인데, 구글맵 상으로는 완전히 완공된 것 같지는 않다. 자전거는 진입이 안되는 것 같아, E105 도로를 탔다.
오늘 달린 거리만 92 킬로미터. 숙소에서 조금 일찍 출발한 덕에 일찍 텐트를 쳤다.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92.237 km
누적 거리 : 27058.646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