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일차 -

지금 숙소에서 걸어서 약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새로운 숙소에 가봤다. 확실히 지금보다는 해변으로부터 더 가깝고, 고도도 더 낮다. 해변 자전거도로와 가까운 만큼 떠나게 되는 날까지 워밍업을 할 겸 자주 타고 다녀야겠다. 대신 재래시장과의 거리는 좀 더 멀어졌다.

블로러에 대해서 왠만한 곳은 다 가봤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숙소를 찾아가면서 새롭게 본 곳들이 많았다. 오늘 하루 종일 맑은 날이어서 그런지, 살짝 더운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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