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2일차 - 지금까지 얼마나 달렸을까 ======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숙소에 나가기가 싫었지만, 부식이 떨어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장을 보러 나갔다. 놀랍게도 24시간 하는 슈퍼마켓이 있는데,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지하도를 통과해야 한다. 지하도 계단 곳곳이 파이고 깨져있었다. 키시나우에 처음 들어오던 날이 생각났다. 메인 도로도 그런데 하물며 지하도는... PS. 그동안 미뤄왔던, 지금까지 달린 거리를 계산해봤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속도계에 찍힌 숫자겠지만, 두번 정도 속도계 배터리가 방전되면서 자동으로 숫자가 리셋되었다. 그래서 GPS 로그를 이용해서 확인했다. 이곳에 오기까지 25287.03 km 다. {{ :journey:moldova:2017:23.jpg?nolink |}} {{ :journey:moldova:2017:24.jpg?nolink |}} <타국에서 발견한 한국 식재료들, 반갑다> ~~DISCU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