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41일차 - 찜찜한 해결되지 않은 문제 ====== 어젯밤 하늘의 별을 보고, 내일 날씨가 맑겠구나 했었다. 아침에도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늘을 쳐다봤는데, 다행히 비올 날씨는 아니다. 리제카까지는 40여 킬로미터. 리제카에 가까워올수록 도로의 차량은 많아졌다. 지난 며칠 간에 비하면 몇 배가 될 정도다. 고속도로(A7) 를 피해 8번 국도를 탔음에도 차량의 수는 줄지 않았다. 거리는 40 이었지만, 체감거리는 두배 이상이었다. 숙소 간판을 발견했을 때,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PS. 뒷 바퀴가 계속해서 문제다. 오늘도 도중에 뒷바퀴 바람이 너무 빠진 듯 하여 펌프로 공기를 주입했다. 순식간에 빠지지 않은 걸로 봐서는 펑크는 아닌 듯 한데, 어쨌든, 찜찜한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리제카에서 새 튜브를 사고, 타이어는 이탈리아에 들어가서 사야할 듯 하다. {{ :journey:croatia:2018:253.jpg?nolink |}} {{ :journey:croatia:2018:254.jpg?nolink |}} {{ :journey:croatia:2018:255.jpg?nolink |}} {{ :journey:croatia:2018:256.jpg?nolink |}} {{ :journey:croatia:2018:257.jpg?nolink |}} {{ :journey:croatia:2018:258.jpg?nolink |}} {{ :journey:croatia:2018:259.jpg?nolink |}} {{ :journey:croatia:2018:260.jpg?nolink |}} [거리 정보] 달린 거리 : 50.968 km 누적 거리 : 33764.879 km [고도 정보] {{ :journey:croatia:2018:3-9.png?nolink |}}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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